수영을 배운지 1년 되어가는데 늘 다리 쥐나는게 고민이었어요. 며칠전에 무심코 다리를 보니 보라색의 얇은 핏줄같은게 보여요. 튀어나오진 않았구요.
이게 혹시 하지정맥류일까요?
구로 가산쪽에 어떤 병원이 잘 볼까요?
수영강사님이 예전에 쥐가 잘나는 어떤 분이 훈련도중 심장마비를 일으켜서 살린적이 있다고 해서 쥐나는게 그리 쉽게 볼일은 아니라고 하시긴 했는데 .. 쪼금 두려워지네요.
작성자: oldd
작성일: 2024. 06. 22 22:09
수영을 배운지 1년 되어가는데 늘 다리 쥐나는게 고민이었어요. 며칠전에 무심코 다리를 보니 보라색의 얇은 핏줄같은게 보여요. 튀어나오진 않았구요.
이게 혹시 하지정맥류일까요?
구로 가산쪽에 어떤 병원이 잘 볼까요?
수영강사님이 예전에 쥐가 잘나는 어떤 분이 훈련도중 심장마비를 일으켜서 살린적이 있다고 해서 쥐나는게 그리 쉽게 볼일은 아니라고 하시긴 했는데 .. 쪼금 두려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