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절 싫어합니다. 그래서 노력해도 안 되는 것 같아요. 둘다 젊구요..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까봐 자세히는 못 적습니다.ㅠㅠ
엄마 직장 있습니다. (넉넉친 않아요)
아빠가 양육비를 지원한다는 전제 하에... 영유아 아들을 제가 키울 것 같아요. 근데 주변에 이혼한 사례가 없네요.
어떤 부분을 제가 각오해야 할까요?
작성자: 기운
작성일: 2024. 06. 22 21:30
남편이 절 싫어합니다. 그래서 노력해도 안 되는 것 같아요. 둘다 젊구요..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까봐 자세히는 못 적습니다.ㅠㅠ
엄마 직장 있습니다. (넉넉친 않아요)
아빠가 양육비를 지원한다는 전제 하에... 영유아 아들을 제가 키울 것 같아요. 근데 주변에 이혼한 사례가 없네요.
어떤 부분을 제가 각오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