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황정음도 제정신 아니네요.

남편하고 일면식도 없는 여자인데

남편 불륜녀로 의심해 황정음 본인 sns에  그여자 사진과 인스타 계정 박제해서  올림

구글 검색해보니 아직도  피해자분 사진이랑 인스타 계정  돌아다니네요.

어쩜 이리 경솔하죠?

 

 

사건은 지난 4월 4일 새벽에 벌어졌다.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씨의 방콕 여행 게시물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추녀야. 영돈이랑 제발 결혼해 줘. 이혼만 해주고 방콕 가면 안 돼?”라는 글을 올렸다. 또 A씨를 성매매하는 여성으로 추정한 내용도 올렸다. 황정음은 “네가 그런 생각을 갖고 있으니 남의 남편 탐하는 거야. 작은 영돈이랑 좋을 리는 없고? ㅅㅁㅁ” “언니처럼 예쁘고 다 가지면 월  1500 에 영돈이가 티파니 5억짜리 줘. 넌  30 ?” 등의 글을 올렸다.

 

A씨는 황정음의 남편과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다. 하지만 황정음의 글을 본 이들은 A씨에게 모욕적이고 공격적인 메시지를 보냈다.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A씨는 ‘상간녀’가 되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4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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