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변우석 때문에 산 잡지, 그럴 줄 알았어요

변우석 화보 때문에 바자 7월호 2권을 샀습니다.

바자 표지를 4가지로 냈거든요.

사면서 진가민가했어요.

제가 옛날에 잡지밥을 좀 먹었거든요.

 

예약구매후 몇주 기다려서 오늘 책을 받았는데요, 이럴 줄 알았어요.

모델이 좋고 포토그래퍼가 유능하면 뭘 합니까?

 

인쇄술은 아직도 20,30년전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인쇄가 참 많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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