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상속재산 포기못한댔더니 호적파가랍니다

유류분만 받으라고 합니다.

저는 제 상속분을 지킬 권리도 없나요?

돌아가신뒤  2년이 지나서 장남으로 상속한다는 유언서가 있었다는데

그걸 믿기가 힘들죠.

상속분할협의서에  상속을 장남에게  양보한다는 협의서  사인 안해줬더니

난리입니다

자식도 아니고 가족도 아니라고 연락차단한다고 합니다

이미 서로 연락없이 지낸지 오래입니다

 

근데 제가 정신적으로 힙듭니다

저쪽은 모친과 동생둘 셋이 똘똘 뭉쳐있고

저만 혼자 외톨이에요.

물론 이번만이 아니라 항상 그랬지만요

저는 잘못한거 없이 엄마뜻에 순종안하면 나쁜년이 되고 내박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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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유언서를 보고 싶은데  안보여줍니다

일부만 사진찍어 보냈어요

유언서를 보게 해달라고 어디에  청구하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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