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이 어마무시하게 늘고 있어요. 사실 생리전만 좀 땡기던 단게 지금은 항시 땡기는 것도 문제인 듯요. 진짜 당뇨가 걱정될 만큼 탄수화물, 단것 위주로만 땡겨요. 호르몬 장난이 젤 큰 듯 싶은데요. 별로 먹지도 않는데 매일 푹푹 느는 것 같아요. 시간 지나서 호르몬 안정되면 좀 괜찮아지는지..혹시 갱년기 뱃살 찌는거 극복하신 분들 어떻게 하셨는지 좀 알려주세요. ㅜㅜ
작성자: ...
작성일: 2024. 06. 22 10:19
뱃살이 어마무시하게 늘고 있어요. 사실 생리전만 좀 땡기던 단게 지금은 항시 땡기는 것도 문제인 듯요. 진짜 당뇨가 걱정될 만큼 탄수화물, 단것 위주로만 땡겨요. 호르몬 장난이 젤 큰 듯 싶은데요. 별로 먹지도 않는데 매일 푹푹 느는 것 같아요. 시간 지나서 호르몬 안정되면 좀 괜찮아지는지..혹시 갱년기 뱃살 찌는거 극복하신 분들 어떻게 하셨는지 좀 알려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