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라는 방송 자체를 안 본지 5년도 넘었어요. TV 자체를 켜질 않았죠.
유튜브에서도 kbs는 채널 추천안함 누릅니다.
봄에 TV에 스티커 붙여서 내놓으면서 KBS 수신료 해지 신청도 같이 했습니다.
오늘 밤 kbs 하는 짓 보니 올 한해 잘한 일 중 하나로 ㅎㅎ
진작 해지할 껄 EBS 때문에 미룬 게 후회되네요 (EBS에 꼴랑 70원 준다면서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6. 22 00:53
kbs 라는 방송 자체를 안 본지 5년도 넘었어요. TV 자체를 켜질 않았죠.
유튜브에서도 kbs는 채널 추천안함 누릅니다.
봄에 TV에 스티커 붙여서 내놓으면서 KBS 수신료 해지 신청도 같이 했습니다.
오늘 밤 kbs 하는 짓 보니 올 한해 잘한 일 중 하나로 ㅎㅎ
진작 해지할 껄 EBS 때문에 미룬 게 후회되네요 (EBS에 꼴랑 70원 준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