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주아주 많이 아팠어요
응급실자주가고
입원하게 되었어요
지방에 있는 부모에게 집에 좀 와달라고 했는데
오기는 커녕 전화도 메세지도 안받더라구요
저는 남이다 생각하고 살았어요
근데 수년 지난후 재산분할대문에 동생을 보냈어요
상속재산 포기해달라고요
ㅜㅜ
글을 쓰는데 눈물이 나네요.
작성자: ㅇㅁ
작성일: 2024. 06. 21 21:57
제가 아주아주 많이 아팠어요
응급실자주가고
입원하게 되었어요
지방에 있는 부모에게 집에 좀 와달라고 했는데
오기는 커녕 전화도 메세지도 안받더라구요
저는 남이다 생각하고 살았어요
근데 수년 지난후 재산분할대문에 동생을 보냈어요
상속재산 포기해달라고요
ㅜㅜ
글을 쓰는데 눈물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