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에 있길래
요즘 지하철 타도 화장하는 여자분들 못봤지만
제가 50초이지만
그동안 살아오면서
지하철서 화장한 여자들 꽤봤거든요
저는
그냥 그런 여자들보면
얼마나 바쁘면
혹은
게을러서 저러나
별의별 생각다하지만
특별히 혐오감 생기고 그렇지는 않던데
변신하는 과정이
재밌거든요^^
분노가 일어나는분들도 있어 써봐요
작성자: 더워이제
작성일: 2024. 06. 21 21:55
베스트글에 있길래
요즘 지하철 타도 화장하는 여자분들 못봤지만
제가 50초이지만
그동안 살아오면서
지하철서 화장한 여자들 꽤봤거든요
저는
그냥 그런 여자들보면
얼마나 바쁘면
혹은
게을러서 저러나
별의별 생각다하지만
특별히 혐오감 생기고 그렇지는 않던데
변신하는 과정이
재밌거든요^^
분노가 일어나는분들도 있어 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