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청문회 보는 중인데
서영교 의원 질의중
바둑판식 수중수색지시를 내린 적이 있냐는 말에 그런 적 없다고 하더니 바둑판식 수색만 인정
그러더니 바둑판식 수색은 육상에서 쓰는 수색방법이라고 헛소리
서의원이 다 알아봤다고 바둑판식 수색은 수중수색이라고 하니 계속 부인
화가 나 이종섭에게 확인하니 때에 따라 어쩌구 얼버무리니 결국 박정훈 대령에게 확인, 육상에서 바둑판식 수색이 쓰인다는 건 이해하기 어렵다 로 정리해줌
눈 하나 깜박하지 않고
아침부터 밤까지 거짓말을 천연덕스럽게 하는데 진짜 심각하네요 저 사람은
윤석열이 왜 저렇게 임성근을 지키려고 했는지 본인도 궁금하다니 꼭 특검으로 밝혀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