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사단장이 필사적으로 몰랐다고 하는 카톡내용.jpg
해병대원들이 물 안에 들어가서 수색중인 사진을 받았지만..
그걸 보고 공보활동이 잘 되고 있다고 카톡을 보냈지만..
본인은 대원들이 물에 그렇게 들어갔는지 몰랐다고 증언하네요..
주변에 있는 해병대 756기 출신 후배 직원이 1818 거리네요..
https://damoang.net/free/986876
저런 넘이 사단장.....
접시물에 코박고 죽을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