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성수동 실망

사람도 많은데 길에 쓰레기통 하나 없어서 불편하고

여기저기 공사중에 어디 들어가서 보려면 다 줄서야 하고

막상 들어가면 볼 것도 살 것도 없고

다들 인스타 사진 찍으러 온 것 같더라구요.

성수동은 거품이에요.

한가지 볼 거리는 사진 찍기 삼매경에 빠진 사람들과 팝업 매장 임시 알바들 미모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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