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규덕한테 최종데이트 선택 못받았으면서도 주방에서 규덕옆자리에 앉아 말걸고 어떻게든 접점을 찾아보려고 하는 모습보니 제가 다 맘이 슬프더라구요.
맘고생을 많이 한탓인지 눈도 충혈되고 얼굴이 안되보이네요.
그만 맘을 접었으면 좋겠어요.
사람이 독기가 없고 밝은 성격인것 같아서 맘이 쓰이네요.
작성자: cc
작성일: 2024. 06. 21 15:33
결국 규덕한테 최종데이트 선택 못받았으면서도 주방에서 규덕옆자리에 앉아 말걸고 어떻게든 접점을 찾아보려고 하는 모습보니 제가 다 맘이 슬프더라구요.
맘고생을 많이 한탓인지 눈도 충혈되고 얼굴이 안되보이네요.
그만 맘을 접었으면 좋겠어요.
사람이 독기가 없고 밝은 성격인것 같아서 맘이 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