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돌싱글즈 수진, 안쓰럽네요.

결국 규덕한테 최종데이트 선택 못받았으면서도 주방에서 규덕옆자리에 앉아 말걸고 어떻게든 접점을 찾아보려고 하는 모습보니 제가 다 맘이 슬프더라구요.

맘고생을 많이 한탓인지 눈도 충혈되고 얼굴이 안되보이네요.

그만 맘을 접었으면 좋겠어요.

사람이 독기가 없고 밝은 성격인것 같아서 맘이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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