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청문회 두명의 군인모습

박대령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

임성근 불안 초조한 모습

 박대령이 임성근보다 훨씬 높은 상관 군인같고 임성근은 외모 풍채 태도 말투에서 박대령과 비교할수 없어요 이종섭 장관 청문회장 들어올때 박대령만 앉아있고 다른 군인들 일어나 맞이하네요

저딴인간 명령에 의해 20대 젊은 해병대 청년이 아깝게 사망희생됐다 생각하니 피가 거꾸로 쏟네요

현재 훈련병으로 교육 4주차 아들

남부지방 훈련소에 있는데 더위로 5시30분 훈련시작이래요 사격훈련 15분 대기 2시간이상 땡볕에 대기가 더 힘들다고..이제 24시간 행군 훈련만 남았는데

자대배치 결과 특공부대 같은곳 차출이랍니다 ㅠㅠ

고소공포증으로 놀이기구도 못타는 아들인데 헬기에서 레펠 강화 훈련 매일 10키로 행군 훈련 ..

저런 거지발싸개 같은 인간들이 상관이라며 출세 욕심에 하늘같은 우리아들 위험한 명령지시 내려 다치게 하고 뻔뻔하게 책임회피 하며 거짓말 해대면 죽을 각오하고 내가 가서 죽여버릴것 같아요

뻔하게 다드러났는데도 거짓말에 책임회피

누가 자식 군대 보내고 싶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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