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힘드네요

나는 이제 할만큼 했다

나에게도 인내의 바닥은 있다

지쳤다

27년을 기다려줬는데 아닌건 아닌가 보다

오늘도 즐겁게 휴우..

나에게 내일은 없을지도 모르니까요

다정한 남편 두신 분들 남편한테 고맙다고 한마디씩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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