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할만큼 했다
나에게도 인내의 바닥은 있다
지쳤다
27년을 기다려줬는데 아닌건 아닌가 보다
오늘도 즐겁게 휴우..
나에게 내일은 없을지도 모르니까요
다정한 남편 두신 분들 남편한테 고맙다고 한마디씩 하셔요
작성자: 휴우
작성일: 2024. 06. 21 11:50
나는 이제 할만큼 했다
나에게도 인내의 바닥은 있다
지쳤다
27년을 기다려줬는데 아닌건 아닌가 보다
오늘도 즐겁게 휴우..
나에게 내일은 없을지도 모르니까요
다정한 남편 두신 분들 남편한테 고맙다고 한마디씩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