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부터 의견 팽팽한 글들에
댓글들을 부지런히 쓰고났더니 힘이 쏙 빠지네요
화장실에 가서까지 쓰다보니(거기는 꺾이는 곳이라
와이파이가 끊겨요) 여러 아이피로 쓰게 됐구요
좋은 말 썼으면 평화로운 기운이 돌았을 텐데
뭔가 한반탕 싸운 느낌이에요 ㅠ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6. 21 09:24
이른 아침부터 의견 팽팽한 글들에
댓글들을 부지런히 쓰고났더니 힘이 쏙 빠지네요
화장실에 가서까지 쓰다보니(거기는 꺾이는 곳이라
와이파이가 끊겨요) 여러 아이피로 쓰게 됐구요
좋은 말 썼으면 평화로운 기운이 돌았을 텐데
뭔가 한반탕 싸운 느낌이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