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마음이 너무 엉켜있네요ㅠㅠ

돈, 자식..남편도 아닌 

그냥 마음이 심난해요

운동하는 모임에서 좀 심난한데,

운동을 좀 쉬면 괜찮을까요?

쉬면 갱년기라  살 찔 것 같아서 걱정도 되고...

같이 운동 할 메이트 구하는 것도 그렇고..

 

나이들어도 너그럽게 바라보려 해도 관계에서의 불편함은 여전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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