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민물 새우인 토하의 알만 모아 담근 귀한 젓갈이라는데 파는 곳도, 먹어봤단 사람도 못 봤어요.
소설 태백산맥에서 읽은 후로 30년 동안 궁금해 찾아봤지만 토하젓은 있어도 토하알젓은 없더라고요.
82에 어마하게 부자로 자란 분들도 많길래 나타나실까 두근거리며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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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6. 20 18:10
작은 민물 새우인 토하의 알만 모아 담근 귀한 젓갈이라는데 파는 곳도, 먹어봤단 사람도 못 봤어요.
소설 태백산맥에서 읽은 후로 30년 동안 궁금해 찾아봤지만 토하젓은 있어도 토하알젓은 없더라고요.
82에 어마하게 부자로 자란 분들도 많길래 나타나실까 두근거리며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