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리집이 제일 시원하네요.

금방 퇴근하고  집에 오니 애들이  저 올시간 알아서 에어컨 켜놓고 학원가서 너무 시원하네요. 

퇴근길에 버스타고 오는데 에어컨을 얼마나 약하게 틀었는지...더워 죽는줄..

버스보다 밖이 더 시원 ㅡ.ㅡ;;

같이 버스 타고 있던 남자 고등학생들이 넘 덥다고 한숨 푹푹 쉬더라고요.

 

시원한  에어컨 아래 소파 누워서 맥주랑 어포튀김먹는데 넘 시원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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