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엄마들 내로남불..

초저때 엄마들이 진짜 예민해서

누가 어쨌네 쟤가 어쨌네 우리는 저렇게 키우지말자 하면서 a라는 아이가 유난히 대장처럼 무리짓고 편가르고 하는걸 욕하고 나중엔 그엄마도 배척하다시피하더라구요. 자기애가 거기서 소외당하고 피해가니까...근데 1-2년뒤에 정확히 자기애들이 a처럼 그러고 있는데 장려하고 모르쇠하는데...제3자 입장에서 보니까 a엄마랑 뭐가 다른거지 싶더라구요.

본인은 진짜 모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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