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의 신고에도 번번이 훈방으로 풀어주었다는데
결국 경찰도 살인에 일조한 거네요.
같이 처벌할 수는 없나요?
딸이 죽었는데 가해자 인생?
내가 엄마라면 저 경찰부터 죽이고 싶네요.
작성자: 열받게 하는 경찰
작성일: 2024. 06. 20 14:09
11번의 신고에도 번번이 훈방으로 풀어주었다는데
결국 경찰도 살인에 일조한 거네요.
같이 처벌할 수는 없나요?
딸이 죽었는데 가해자 인생?
내가 엄마라면 저 경찰부터 죽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