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가해자 인생도 생각하라" 딸잃은 엄마에 훈계한 경찰

11번의 신고에도 번번이 훈방으로 풀어주었다는데

결국 경찰도 살인에 일조한 거네요.

같이 처벌할 수는 없나요?

딸이 죽었는데 가해자 인생?

내가 엄마라면 저 경찰부터 죽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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