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꾸 스스로 결정을 못 내리고 주변에 물어보고. 결정을 내려놓고도 되돌아보고.
척척 스스로 결정을 잘 내리던 사람이었는데. 그래서 실패한 경험이 많아서 그런걸까요?
생각할게 늘어서 그런걸까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4. 06. 20 14:03
제가 자꾸 스스로 결정을 못 내리고 주변에 물어보고. 결정을 내려놓고도 되돌아보고.
척척 스스로 결정을 잘 내리던 사람이었는데. 그래서 실패한 경험이 많아서 그런걸까요?
생각할게 늘어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