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앞집 말이예요.
60대 부부가 사는데요. 일은 안하시는것 같고요.
왜 현관문을 열어놓고 살까요
저희집은 중딩 딸이 둘인데
저나 남편이나 일찍 출근하고 아이들 집드나드는거 다 노출되니 은근 신경쓰여요.
이 더위에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부터 열어놨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6. 20 07:53
우리 앞집 말이예요.
60대 부부가 사는데요. 일은 안하시는것 같고요.
왜 현관문을 열어놓고 살까요
저희집은 중딩 딸이 둘인데
저나 남편이나 일찍 출근하고 아이들 집드나드는거 다 노출되니 은근 신경쓰여요.
이 더위에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부터 열어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