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84세인데 식은땀을 흘리십니다.
만성폐쇄성 폐질환이 있어서 혹시 폐에 문제가 생겼나싶어
집근처 병원에 다녀왔는데 별이상이 없다고 해요.
다시한번 병원에 가려고 하는데 이 증상을 어찌봐야할까요?
식사는 잘하시고, 잠도 잘 주무시고, 몇달전에 식은땀때문에 한약도 지어먹긴했는데 차도는 없었고, 현재는 침향단을 잡숫고 계십니다..
작성자: 식은땀
작성일: 2024. 06. 19 23:05
엄마가 84세인데 식은땀을 흘리십니다.
만성폐쇄성 폐질환이 있어서 혹시 폐에 문제가 생겼나싶어
집근처 병원에 다녀왔는데 별이상이 없다고 해요.
다시한번 병원에 가려고 하는데 이 증상을 어찌봐야할까요?
식사는 잘하시고, 잠도 잘 주무시고, 몇달전에 식은땀때문에 한약도 지어먹긴했는데 차도는 없었고, 현재는 침향단을 잡숫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