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농담이었겠지만 부담스러운

지인 두명과 무료로 운세 보는 사이트에서 올해 운세를 봤어요.

셋중 일하는 두명은 각각 하는일이 더 잘돨거라고 나왔어요.

나머지 한명이 하는말, 둘다 일이 잘풀리니 올해는 두명 옆에

더 바짝 붙어 있어야겠다. 라고 하는데...

평소에도 만나서 먹으러가면 셋중 둘만 거의 돈을 내는데..

농담이라고 하는데 진심인듯 느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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