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밤마다 팔베개 베고
재밋는 이야기해달라고 조르고
책읽어달라고 하던게
그렇게 큰 행복인줄 몰랐네요
지금은 말한번 걸기 눈치보이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6. 19 17:31
어릴때 밤마다 팔베개 베고
재밋는 이야기해달라고 조르고
책읽어달라고 하던게
그렇게 큰 행복인줄 몰랐네요
지금은 말한번 걸기 눈치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