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샀었구요.
여름지나면 떼고 여름오면 다시 달고 했어요.
오늘 혼자 다는데 성공요.
힘든건 역시 사각틀에 에어컨 얹을때.
무겁네요 확실히.
책상으로 받쳐놓구 올렸네요.
3년째 쓰는데 만족스러워요.
창문에 툭 튀어나오게 걸쳐둬야하지만
실외기 따로 없는게 좋고
벽걸이랑 같은 수준으로 시원해요.
작성자: 창문형에어컨
작성일: 2024. 06. 19 16:57
2년전에 샀었구요.
여름지나면 떼고 여름오면 다시 달고 했어요.
오늘 혼자 다는데 성공요.
힘든건 역시 사각틀에 에어컨 얹을때.
무겁네요 확실히.
책상으로 받쳐놓구 올렸네요.
3년째 쓰는데 만족스러워요.
창문에 툭 튀어나오게 걸쳐둬야하지만
실외기 따로 없는게 좋고
벽걸이랑 같은 수준으로 시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