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맛있어요.
봄에 직접 뜯은 쑥으로 만든 거라는데
진짜 쑥향 제대로 나고
떡도 거친 식감에 달지도 않고.
ㆍ
근데 제가 당뇨 전 단계라
관리 하느냐 못 먹어요.
딱 한 입 먹었어요.
ㆍ
ㆍ
어머니.
친정엄마도 드리라고 많이 주셨는데
친정엄마도 당관리때문에 못 드세요.
어머니 죄송~
용돈 많이 드렸으니 맛있는 거 드세요.
이 떡은 너무 맛있어서
나눠먹기도 싫으네요. ㅎㅎ
일주일에 한 입씩 오래 먹을까봐요~
작성자: ᆢ
작성일: 2024. 06. 19 11:04
너무 맛있어요.
봄에 직접 뜯은 쑥으로 만든 거라는데
진짜 쑥향 제대로 나고
떡도 거친 식감에 달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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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당뇨 전 단계라
관리 하느냐 못 먹어요.
딱 한 입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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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친정엄마도 드리라고 많이 주셨는데
친정엄마도 당관리때문에 못 드세요.
어머니 죄송~
용돈 많이 드렸으니 맛있는 거 드세요.
이 떡은 너무 맛있어서
나눠먹기도 싫으네요. ㅎㅎ
일주일에 한 입씩 오래 먹을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