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집 애 약먹고 관리하면서 정상생활 되는 질환인데 장애인이라고 소문났잖아요. 똑똑하고 멀쩡한 남의 집 애를요. 그것도 독특한 그녀가 낸 거 아니에요? 관종이잖아요. 만약 그렇다면 악마가 따로 없네요. 돈 안 바라는 척, 좋은 일 하는 척은 다하고..지도 자식 키우는 여자가..이미 못된 짓 많이 했지만..
작성자: 그녀가
작성일: 2024. 06. 19 08:14
그집 애 약먹고 관리하면서 정상생활 되는 질환인데 장애인이라고 소문났잖아요. 똑똑하고 멀쩡한 남의 집 애를요. 그것도 독특한 그녀가 낸 거 아니에요? 관종이잖아요. 만약 그렇다면 악마가 따로 없네요. 돈 안 바라는 척, 좋은 일 하는 척은 다하고..지도 자식 키우는 여자가..이미 못된 짓 많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