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터밭 생각하고 성인4명이 북해도 가족여행가려는데요
엄마가 기력이 약하셔서 패키지로 가기에는 서로 불편할것 같아서,
여행사에 패키지에 조인하지 않고,
대한항공 전세비행기+호텔 에 개별가이드를 요청했더니,
인당 3,299,00원 x 4명 총 13,196,000원으로
원래 179만원패키지인데 인당 150만원이 더 붙어요.
현지 차량가이드입니다.
어떤가요?
너무 비싼가요? 적정할까요?
호텔은 4, 5등급 쯤되구요. 성수기인거 감안하구요.
라벤더 보려면 언제가 좋을지요?
아님 막연히 라벤더밭만 생각하긴엔 저돈주고 차라리 다른나라가 나을까요?
일어를 아무도 못해요.
조언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