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미운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때문에 억울해요
그 사람이 다 망친것 같아요
그런데 어떻게 따질수가 없는 입장입니다
속병이 날것 같아요
매일이 힘든 하루네요
마음을 여러가지로 다 잡아도 계속 생각이 나요
인생은 산넘어 산이라고
이또한 지나가면 또 고비가 온다는 말이 맞아요
좀 맘편하게 걱정없는 날이 없네요
이럴걸 왜 사나 싶어요
작성자: ㄴㄴ
작성일: 2024. 06. 19 07:31
너무 미운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때문에 억울해요
그 사람이 다 망친것 같아요
그런데 어떻게 따질수가 없는 입장입니다
속병이 날것 같아요
매일이 힘든 하루네요
마음을 여러가지로 다 잡아도 계속 생각이 나요
인생은 산넘어 산이라고
이또한 지나가면 또 고비가 온다는 말이 맞아요
좀 맘편하게 걱정없는 날이 없네요
이럴걸 왜 사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