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너무 미운 사람 어쩌죠

너무 미운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때문에 억울해요

그 사람이 다 망친것 같아요

그런데 어떻게 따질수가 없는 입장입니다

속병이 날것 같아요

매일이 힘든 하루네요

마음을 여러가지로 다 잡아도 계속 생각이 나요

 

인생은 산넘어 산이라고

이또한 지나가면 또 고비가 온다는 말이 맞아요

좀 맘편하게 걱정없는 날이 없네요

이럴걸 왜 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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