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머리감고 드라이하고 이것저것바르고 옷 챙겨입고 운전해서 출근해요.
돌아와서 잠깐 쉬다가 저녁차리고...
샤워하고 이닦고 치실하고 소금가글하고..
얼굴은 이중세안이죠.
화장품 또 바르고 잠옷 새로입고...누우면...
아이고 하루에 이 한 몸 씻고 바르고 하는 것도 왜이렇게 피곤한가요...
좀 쉬었다가 내일 아침 입을 옷 세팅하고 방 좀 치우고 자야하네요. 이게 뭔짓인지...싶네요. 가끔은.
작성자: 노동노동
작성일: 2024. 06. 18 21:38
아침에 머리감고 드라이하고 이것저것바르고 옷 챙겨입고 운전해서 출근해요.
돌아와서 잠깐 쉬다가 저녁차리고...
샤워하고 이닦고 치실하고 소금가글하고..
얼굴은 이중세안이죠.
화장품 또 바르고 잠옷 새로입고...누우면...
아이고 하루에 이 한 몸 씻고 바르고 하는 것도 왜이렇게 피곤한가요...
좀 쉬었다가 내일 아침 입을 옷 세팅하고 방 좀 치우고 자야하네요. 이게 뭔짓인지...싶네요. 가끔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