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이혼하고 전혀 접점에 없던 아빠가 혹은 엄마가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왔다 하면
그래도 부모니까 장례식에 가라
연끊은 부모가 병원에 있다 그래도 자식이니 안가면 나중에 후회한다
아니 부모도 아닌 부몬데 뭐가 후회가 가고 사람노릇은 해야 한다는건지..
(물론 안가도 된다는 댓글이 더 많은건 알아요)
그래도 항상 그래도 부모니 안가면 후회한다 이런 댓글이 너무 싫어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6. 18 16:42
어릴때 이혼하고 전혀 접점에 없던 아빠가 혹은 엄마가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왔다 하면
그래도 부모니까 장례식에 가라
연끊은 부모가 병원에 있다 그래도 자식이니 안가면 나중에 후회한다
아니 부모도 아닌 부몬데 뭐가 후회가 가고 사람노릇은 해야 한다는건지..
(물론 안가도 된다는 댓글이 더 많은건 알아요)
그래도 항상 그래도 부모니 안가면 후회한다 이런 댓글이 너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