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두딸이 엄마반찬 기다린다는 글 써서

대문에 걸려 놀라 삭제했어요;;

딱 보면 지인들은 다 알아보고 빙그레 웃었을거고요;;

많은 댓글로 여러가지 다른 생각들 다~ 도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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