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분만 할 때 의료파업 때문에 담당의사가 없어서 페인버스터를 못 맞아서
자기가 그 고통을 다 견디고 있었다라고 유튜브에서 공개저격함.
알고 보니 파업기간도 아니었음.
페인버스터를 따로 처방하는 의사가 있는게 아니라 주치의가 처방함
선진한국의료혜택의 끝을 본 게 본인이면서 의사 탓. 의사 탓. 의사 탓.
노산 난임인 산모 임신부터 분만까지 안전하게 건강한 아이 낳게 해줬더니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의사 탓
이러니 누가 분만 의사를 하겠냐고요 ㅎㅎ
알고보니 무통주사 처방받았고 페인버스터는 주치의가 비처방함. ㅎㅎ
https://youtu.be/VsmIS9LM57o?si=7IVhNbXNdt1SIHN7
문제의 의사 탓하는 영상
제작진들이 뒤늦게 단 고정댓글
해당 영상 속 잘못 언급된 부분에 대해 정정합니다 1 자가통증조절장치 처방 지난 5월 말, 황보라 배우는 제왕절개 후 주치의 판단에 따라 무통주사 PCA를 처방받았습니다 PCA는 6분 15초에 언급한 ‘자가 통증 조절 장치’가 포함되있으며, 병원 측으로부터 사용법 안내를 받았으나 수술 후 경황이 없어 인지의 오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2 페인버스터 비처방 관련 멘트 정정 페인버스터는 6분25초에 언급한대로 의료파업 때문이 아닌 주치의 판단하에 비처방한 것이며, 산모가 원하는 경우 선택적으로 처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무통주사 PCA 투여 후에도 산모가 추가적인 고통을 호소하여 엉덩이 주사와 먹는 약도 추가 처방 받았습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