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울수록, 추울수록 몸을 적당히 움직여야 한다는
신념으로 국립극장-->남산돈까스 근처까지 걷고
버스타고 집에 가는 중입니다.
덥네요, 그런데 바람이 솔솔 불어요.
준비해 간 베이글 샌드위치, 아아, 바나나 등 중간 중간 맛나게 먹으며 쉬엄쉬엄 나무와 풀도 보고,
바쁘게 움직이는 개미도 보고요.
집에만 계시지 말고요, 집 밖으로 고고!ㅎ
오후 시간 잘들 보내세요^^
작성자: 이 날씨에
작성일: 2024. 06. 18 12:59
더울수록, 추울수록 몸을 적당히 움직여야 한다는
신념으로 국립극장-->남산돈까스 근처까지 걷고
버스타고 집에 가는 중입니다.
덥네요, 그런데 바람이 솔솔 불어요.
준비해 간 베이글 샌드위치, 아아, 바나나 등 중간 중간 맛나게 먹으며 쉬엄쉬엄 나무와 풀도 보고,
바쁘게 움직이는 개미도 보고요.
집에만 계시지 말고요, 집 밖으로 고고!ㅎ
오후 시간 잘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