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반반남이랑 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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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통장 하는 반반남이랑 살면서

자기 결혼 잘했다 는 여자나 
딸 그렇게 시집 보내서 당당하다는 딸엄마들...

 

평생 저런 대접받으면서 살면서

나는 당당하게 결혼했다 정신승리 하는거네요.

 

돈돈돈 하는 남자랑 살면서..

 

결혼을 안하는게 낫지..

애써 벌고 모은 내돈 부모돈 아깝다.

 

하도 자기 친정이 돈대줬다고 잘난척들을 하길래..

뭐 어떻게 사나 싶었는데

돈돈거리는 반반남을 친정부모 돈주고 사온거네...

어따 쓰지도 못할..

 

악플러는 다 시모들이거나

못생긴 딸 둔 부자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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