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가서 후덜덜합니다.
수박도 참외도 토마토 조차도 비싸요.
고기도 비싸고
감자 양파 당근도 비싸요
양배추 조차도요.
라면도 김밥김도 점점 올라갔어요.
요즘
감자튀김. 햄버거. 피자.
떡볶이. 김밥
뭐든 다 해주는데...
뭔가 너무 비싸요
단무지도 비싼것 같은 느낌이에요..ㅋㅋㅋㅋ
아..정말. ..
마트 한번 갔다옴 20만원 가까이 나오고..
베달 한번 하면 배달비 4000원에...
자꾸 뭐든 사서 해주게 되니
뿌뜻하긴 한데...힘드네요.
여름에 불 앞에 있으려니 우울해집니다.
그지같은 정부 !
물가 하나 못 잡고 뭔 놈의 천연가스 운운하면서 이나라 저나라 싸돌아 댕기는지...
아..!! 태어나 이렇게 까지 물가 올라가니
돈도 안 모이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