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남편 욕한번 할께요

하아.. 그동안 어떤 상황에서도 욕안하려고 노력했는데

오늘만 여기에 욕좀할께요

개새끼!!! 너 어디 두고보자 

니가 지금 우리한테 한 행동에 대한 죗값 언젠가 고스란히

받게될거다!

ㄱㅅㄲ !!! 죽일놈!!

 

아이문제 만큼은 서로 돕자고 약속했는데

그 어떤 연락에도 읽씹하고 아이한테는 카톡으로만

지가 궁금한거 물어보고 땡!

아이도 어이없어하네요

늙은여우같은 새끼!

능구렁이 같은 새끼!

어디 두고 보자.  

 

(죄송합니다. 너무 화가나고 분한데 어디다 욕할데가 없어서 넋두리 해봅니다. 진짜 아빠라는 인간의 바닥을 보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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