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따놓고 다들 장농면허로 만드나요?
나중에 어찌될지 모르니깐 무조건 따놓자하거나
가족요양위해 따놓자 등등 하던데
실지로 가족요양으로 받는돈도 미미하고
그것도 요양등급을 받아야하는데
그것이 와상환자에서 치매환자만 등급을 받을수 있네요
그정도의 환자를 종일집에서 함께생활하면 잠시나마 다른보호사가 와서 돌보는것이 환자나 보호자에게 좋은것이 아닌가 싶기도하고요
순수하게 가족돌봄을위해 준비차원에서 딴다는것은 의미가 없는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