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한숨만. .
버틴다고 좋은 날 올 것 같지가 않네요.
눈물을 머금고 손절하나요?
어쩌지도 못하고 붙들고 계신분들 많으실텐데
어찌할 계획이신가요 ㅠㅠ
작성자: 휴
작성일: 2024. 06. 17 19:04
보면 한숨만. .
버틴다고 좋은 날 올 것 같지가 않네요.
눈물을 머금고 손절하나요?
어쩌지도 못하고 붙들고 계신분들 많으실텐데
어찌할 계획이신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