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쓸쓸해요

딸이 17살됬는데요

요즘따라 말투가 차갑네요

멀물어봐도 귀찮아하고

두번이상 머를 못물어보게하네요

애기때 저를 그렇게 좋아했는데

지난1.2년은 지옥이였다가

갑자기 조용해져서 이제 사춘기 지나고 철들었나했는데 

받아들여야하겠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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