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17살됬는데요
요즘따라 말투가 차갑네요
멀물어봐도 귀찮아하고
두번이상 머를 못물어보게하네요
애기때 저를 그렇게 좋아했는데
지난1.2년은 지옥이였다가
갑자기 조용해져서 이제 사춘기 지나고 철들었나했는데
받아들여야하겠죠 ㅜ
작성자: ..
작성일: 2024. 06. 17 15:57
딸이 17살됬는데요
요즘따라 말투가 차갑네요
멀물어봐도 귀찮아하고
두번이상 머를 못물어보게하네요
애기때 저를 그렇게 좋아했는데
지난1.2년은 지옥이였다가
갑자기 조용해져서 이제 사춘기 지나고 철들었나했는데
받아들여야하겠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