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정의 아기 엄마고 평범해 보이는데요
다른 사람이 살해당하고 남긴 옷과 립스틱을 별 생각없이 잘 쓰는데
그 외에도 에피소드가 있겠지만
어떤 상황이면 저럴 수 있는가요
유태인을 같은 인간으로 안 본 건가요?
동물이라도 뭔가 느낄텐데 정말 일반 독일인들도 저랬다는 건지..?
히틀러가 전 국민을 세뇌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많은 연구가 있겠지만 정말 궁금하네요
종교와 역사와 돈과 뭐가 다 엮인 건가요
독일인들은 정말 부끄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