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식 걱정이 전부인 제가 싫어요

알아요..

압니다...

많은 글들에서 자식과 분리되어야하고

자식이 스스로 이겨내도록하게 만들어야 한다는것도 아는데

저는 매일 자식일로 맘이 무겁고

자식이 잘 안되거나 힘들면 걱정이 태산입니다

다른일이 손에 안 잡혀요

왜 이럴까요

큰 아이가 지금 많이 힘든 시기인데

제가 같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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