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따지는게 골치 아프고 피곤해서요
원래 따지기 좋아하는 성격인데
그냥 모든 일 다 하늘에 맡기고
'뜻대로 되겠지'
이런 마음으로 내려놓는 연습 하니
억울함 불안함 이런게 많이 없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는거 같아요
님들도 종교를 가진 후 변화된게 있으신가요?
작성자: ㆍ
작성일: 2024. 06. 17 07:00
저는 따지는게 골치 아프고 피곤해서요
원래 따지기 좋아하는 성격인데
그냥 모든 일 다 하늘에 맡기고
'뜻대로 되겠지'
이런 마음으로 내려놓는 연습 하니
억울함 불안함 이런게 많이 없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는거 같아요
님들도 종교를 가진 후 변화된게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