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처럼 자연스레 귀에 익숙해졌거나, 원하지도 않았는데 반복적으로 어린이 만화나 드라마같은데서 계속 나오니까 외워진 곡들 말구요.
그냥 딱 들었는데 뭔가 꽂혀서 처음으로 반복해서 들으면서 막 따라부른 팝송.
저는 그게 바로 !!!!!
'빌리 진'이었네요
계속 들으면서 들리는대로 한글로 가사 받아 적었던 기억이 나요.
어린이때라 무슨 내용인지도 몰랐고 마구 외워서 결국 첨부터 끝까지 다 외워서 따라 불렀던 기억이.
작성자: .....
작성일: 2024. 06. 17 01:29
동요처럼 자연스레 귀에 익숙해졌거나, 원하지도 않았는데 반복적으로 어린이 만화나 드라마같은데서 계속 나오니까 외워진 곡들 말구요.
그냥 딱 들었는데 뭔가 꽂혀서 처음으로 반복해서 들으면서 막 따라부른 팝송.
저는 그게 바로 !!!!!
'빌리 진'이었네요
계속 들으면서 들리는대로 한글로 가사 받아 적었던 기억이 나요.
어린이때라 무슨 내용인지도 몰랐고 마구 외워서 결국 첨부터 끝까지 다 외워서 따라 불렀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