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k 금반지 몇 개 팔았는데 처음 간 집에서 그냥 팔고
나왔어요. 뭐에 홀린건지 반지가 각각 몇 돈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저울에 올려놨다 종이에 쓰고 합계내더니
얼마라고 해서 받아들고 왔네요,
다른집도 가볼 걸 커다란 알박힌거 뺀다고 펜치로
금반지를
다 부셔놔서 그거 들고 다른집 가기도 뭐해서 그냥
팔고 나왔느데 바가지 쓴 거 같기도 하고..
30년이상 갖고 있던거라 현금은 많이 받긴 했지만
기분이 개운치가 않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6. 16 22:03
18k 금반지 몇 개 팔았는데 처음 간 집에서 그냥 팔고
나왔어요. 뭐에 홀린건지 반지가 각각 몇 돈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저울에 올려놨다 종이에 쓰고 합계내더니
얼마라고 해서 받아들고 왔네요,
다른집도 가볼 걸 커다란 알박힌거 뺀다고 펜치로
금반지를
다 부셔놔서 그거 들고 다른집 가기도 뭐해서 그냥
팔고 나왔느데 바가지 쓴 거 같기도 하고..
30년이상 갖고 있던거라 현금은 많이 받긴 했지만
기분이 개운치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