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호중 택시기사와 35일만에 극적 합의

디스패치 기사에 따르면
 
택시기사 A씨는 
김호중이 매일 뉴스를 장식했지만, 정작 피해자는 연락처조차 알 수 없었다. "보험처리를 해야 하는데 (경찰이) 전화번호도 알려주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결국, A씨는 개인보험으로 자차 수리를 맡겼다. 
병원 검사 또한 개인 돈으로 처리한 것이다

 

김호증 측도 답답하긴 마찬가지.
사과와 보상을 하고 싶었지만 (경찰이) 연락처를 알려주지 않아 불가했다"고 밝혔다.
 
 
보통 교통 사고는 경찰이 서로 합의하라고
연락처 주지 않나요? 왜 안알려 줬을까요?
그리고 경찰이 35일이나 안알려 줬더라도 
서로 연락처 알아볼려면 얼마든지 알수있었을텐데
저건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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