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들 결혼시키려 집 파는 노년이 먼 일이 아니에요

아들 결혼 시킨다고 서울 집 팔아 경기도로 가고 차액으로 결혼 시키는 노년이

먼 남일이 아니에요..

저  생애 첫 집 샀을때.. 서울 아파트를 샀는데

집주인이 아들 결혼시키려고 집 팔아 경기도로 이사가시는 노년 할머니 셨어요...

왠지 짠 하더라구요...

그 아파트 분양받고 파티도 하셨던 집이어서 팔때 눈물도 흘리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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