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결혼 시킨다고 서울 집 팔아 경기도로 가고 차액으로 결혼 시키는 노년이
먼 남일이 아니에요..
저 생애 첫 집 샀을때.. 서울 아파트를 샀는데
집주인이 아들 결혼시키려고 집 팔아 경기도로 이사가시는 노년 할머니 셨어요...
왠지 짠 하더라구요...
그 아파트 분양받고 파티도 하셨던 집이어서 팔때 눈물도 흘리셨음...
작성자: .....
작성일: 2024. 06. 16 15:48
아들 결혼 시킨다고 서울 집 팔아 경기도로 가고 차액으로 결혼 시키는 노년이
먼 남일이 아니에요..
저 생애 첫 집 샀을때.. 서울 아파트를 샀는데
집주인이 아들 결혼시키려고 집 팔아 경기도로 이사가시는 노년 할머니 셨어요...
왠지 짠 하더라구요...
그 아파트 분양받고 파티도 하셨던 집이어서 팔때 눈물도 흘리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