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보다가 따라해봤어요.
오이가 너무많아서 처치곤란인데 하핫.
오이를 둥글게 썰어요.
전 씨가 있어서 씨 파내고 반달썰기했어요.
소금에 잠깐 절이고 씻어서 면포로 꽉 짜요.
거피한 들깨가루 마늘넣고 주물주물.
싱거우면 소금간 끝.
오돌오돌 꼬소꼬소 고급진맛.
오이몇개 금방 사라지는 맛!
작성자: 살구앵두보리수
작성일: 2024. 06. 16 13:23
쇼츠보다가 따라해봤어요.
오이가 너무많아서 처치곤란인데 하핫.
오이를 둥글게 썰어요.
전 씨가 있어서 씨 파내고 반달썰기했어요.
소금에 잠깐 절이고 씻어서 면포로 꽉 짜요.
거피한 들깨가루 마늘넣고 주물주물.
싱거우면 소금간 끝.
오돌오돌 꼬소꼬소 고급진맛.
오이몇개 금방 사라지는 맛!